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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치매서포터즈 외부강사들과 간담회 가져

치매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사업 진행을 위한 의견 공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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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6일 울진군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치매예방과 정신건강 프로그램 외부강사 2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실 인식훈련·회상·음악·운동·미술치료 관련 강사 25명 전원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치매예방 및 극복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및 생명존중사업 이해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치매 서포터즈 교육을 진행하였다.

 

 

한편, 울진군치매안심센터는 군민의 치매 및 정신건강을 위해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환자쉼터,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를 위한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가족들을 위한 헤아림가족교실 및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중증․만성 정신질환자를 위한 Re: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맑은뇌건강대학 및 치매예방교실은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운영 할 예정이다.

 

최용팔 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적응과 치매의 진행을 늦추고, 치매를 예방하는데 울진지역 강사분들의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 다가가는  치매극복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및 생명존중사업으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는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10월 말 동물보호센터 준공 예정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열악한 환경의 유기견이 쾌적하고 안락한 보호시설에서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울진읍 고성리 울진소각장 부지에 설치하고 있는 울진군 동물보호센터를 10월 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동물보호센터 준공은 지난 2019년부터 건립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수차례 부지를 변경하는 등의 어려움 끝에 가능하게 되었으며, 전체 건축면적 365㎡에 진료실과 야외운동장, 견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공에 앞서 지난 1일 비글구조네트워크(이하 비구협) 관계자의 개선의견에 따라 동물병원 민간위탁으로 임시보호소에서 보호받고 있던 유기견 26마리를 22일 동물보호센터 임시 견사에 이송 입주 완료했다. 최근, 비구협에서 주장하는 안락사 처리대상 유기견이 개농장 개로 길러지고 있다는 주장은 현장 확인 및 사진대지 등 서류 확인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비구협의 개선의견은 동물보호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연간 평균 500여 건 이상 유기견이 발생하고 있으며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에 있어 현재 위탁보호소 운영만으로는 유기동물 관리의 한계가 있어 동물보호센터를 직영할 목적으로 올해 어렵게 부지를

울진엑스포공원의 이색동물 전시로 호응

울진군(군수 전찬걸)의 엑스포공원 내 동물농장은 작년 3월초 이전 확장 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 소규모 동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현재 동물농장에 전시된 개체 수는 총 21종 151마리로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과나코, 사막여우, 프레리독 등의 이색 동물은 작년 3월 재개장과 맞추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해왔다. 한편, 지난 18일 국제적 멸종 위기에 등록된 야생동물에 속하는 과나코의 새생명이 탄생했으며 근래 과나코뿐 아니라 토끼 개체가 5마리 늘어나는 등 공원 내 새 생명의 탄생이 일고 있다. 낙타과의 포유류인 과나코는 보통의 야생동물과 다르게 낮에 출산을 하는 일도 종종 있기 때문에 많은 공원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새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을 선사했으며, 앞으로 갓 태어난 과나코가 낯선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예의 주시할 예정이다. 정호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강한 모성애를 가진 암컷 과나코의 새끼 보호 습성 때문에 1주간의 적응기를 가지고 관람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각 동물의 습성에 맞는 서식 환경 개선으로 동물 복지에 힘쓰고, 공원 내 가족 친화적 대표 시설로 자리매김하겠

울진군, 하천정비 통해 태풍 사전예방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홍수로 인한 하천범람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2019년 태풍 ‘미탁’ 및 9월초에 내습한 ‘마이삭’, ‘하이선’으로 인해 하천에 퇴적된 토사를 준설하여 하천단면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하천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울진의 하천은 하천유로는 짧은 반면 하상경사는 심한 지형으로 집중호우 시 산사태가 발생하고 급류가 토사를 하천으로 유입시켜 퇴적된다. 퇴적된 토사는 하천단면을 잠식하고 각종 부유물 등과 함께 쌓여서 여름철 홍수기 하천범람의 원인이 되고, 하천 흐름을 정체시켜 오염을 가중시키고 둔치주변의 잦은 침수를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기상전문가들은 해수면의 온도상승과 열대지방의 대류(對流)발달 및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 빈도가 늘고 그 세력도 더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하천 제방을 재정비하고 퇴적토를 준설해서 하천 단면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도시화에 의한 불투수 면적 증가, 유출률 증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의 대형화 등 하천의 치수능력을 뛰어 넘는 변화들로 부터 하천과 유역의 치수능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가는 노력이 절실히


울진군, 10월 말 동물보호센터 준공 예정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열악한 환경의 유기견이 쾌적하고 안락한 보호시설에서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울진읍 고성리 울진소각장 부지에 설치하고 있는 울진군 동물보호센터를 10월 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동물보호센터 준공은 지난 2019년부터 건립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수차례 부지를 변경하는 등의 어려움 끝에 가능하게 되었으며, 전체 건축면적 365㎡에 진료실과 야외운동장, 견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공에 앞서 지난 1일 비글구조네트워크(이하 비구협) 관계자의 개선의견에 따라 동물병원 민간위탁으로 임시보호소에서 보호받고 있던 유기견 26마리를 22일 동물보호센터 임시 견사에 이송 입주 완료했다. 최근, 비구협에서 주장하는 안락사 처리대상 유기견이 개농장 개로 길러지고 있다는 주장은 현장 확인 및 사진대지 등 서류 확인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비구협의 개선의견은 동물보호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연간 평균 500여 건 이상 유기견이 발생하고 있으며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에 있어 현재 위탁보호소 운영만으로는 유기동물 관리의 한계가 있어 동물보호센터를 직영할 목적으로 올해 어렵게 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