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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하게 사용하십니까? / 서동현

 

얼어붙을 듯이 차가운 세상. 산과 들은 눈으로 뒤덮이고 바람은 나뭇가지를 잡아 흔들고 있는 겨울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맘때쯤 각 가정에선 화목보일러를 많이 사용합니다.


화목보일러는 무엇일까요?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폐목 등 땔감나무(火木)를 연료로 하여 난방과 온수 등을 사용하기 위한 보일러로 화목 전용과 화목과 기름 또는 연탄 겸용 등의 형태로 제작된 난방기구입니다.


하지만 추위가 성큼 다가오면서, 나무 등 땔감을 태우는 화목 보일러 사용이 늘고 있는데요. 이동성 고기압으로 인한 화목보일러의 불씨가 나무나 산에 옮겨 붙는 화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꾸준히 늘어나는 화재발생률은 안전불감증이 아닌가 스스로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화재 위험이 없는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 큰 화재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을 위해 어떠한 노력이 수반될까요? 간단한 안전수칙만 잘 지켜주시면 큰 화재는 피할 수 있습니다. 가연물과 보일러는 2m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착화가 쉬운 불은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이죠. 또한 보일러실 인근에 소화기를 비치하여 화재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보일러 주변의 각종 장치의 꾸준한 점검도 중요한 체크사항입니다. 전기배선 합선이나 기계적 고장으로 착화의 위험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사항 말고도 화재가 발생할 만한 요소는 예측 불가능하게 많습니다. 겨울철을 따뜻히 보낼 수 있는 화목보일러 자칫하면 온 가족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화목보일러 예방수칙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합시다!

 

서동현 / 울진소방서 온정119안전센터 소방사


김경규 농진청장, 울진군 영농현장 방문

울진군(군수 전찬걸) 농업기술센터에 지난 29일 영농현장 점검 및 격려를 위해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26일 울진군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농업기계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장점검 차원으로 진행되었다. 농촌 진흥청장의 방문으로 농업기계 전문교육관이 완공되는 2021년부터는 전국의 농업기계 교육을 희망하는 공무원, 농업인 등이 울진군에서 일정기간 동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교육과정 개설 등의 협력을 통해 울진군 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농업기계 전문교육관 조성' 사업은 21억원의 사업비로 2020년 12월 준공예정이며, 연면적 875㎡의 2층 규모 전문교육관으로 다양한 농업기계 시뮬레이터 장비를 확충하여 농업기계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 조성 사업이다. 김경규 청장은 “울진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업기계 관련 업무가 앞으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진흥청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자원 및 전문기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찬걸 군수는 “농촌진흥청과의 협력을 통해 울진군의 농업기술이 선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진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현장 중간평가 실시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전은우)에서는 지난 22일 현장중심의 지도사업을 강화하고 2020년도에 추진 중인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주요 추진상황 점검, 우수사례 발굴, 개선방안 등을 도출하고자 시범사업장 현장 중간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 중간평가회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작물에 대한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과 노동력 절감형 시범사업인 FTA 대응 벼 생력재배 기술보급사업, 과수 생산안정화 생력재배 시범사업 등 10개 사업에 대하여 현장점검하고, 시범사업자로부터 추진현황 및 문제점 등을 공유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사업대상자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단계별 교육실시 및 수시 사업현장점검을 통하여 사업성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영농시기별 비대면 정보제공을 통하여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현장중심 맞춤형 지도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현장 방문 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안전수칙을 이행하면서 현장지도를 실시하여, 적기영농실천 및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김경규 농진청장, 울진군 영농현장 방문
울진군(군수 전찬걸) 농업기술센터에 지난 29일 영농현장 점검 및 격려를 위해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26일 울진군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농업기계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장점검 차원으로 진행되었다. 농촌 진흥청장의 방문으로 농업기계 전문교육관이 완공되는 2021년부터는 전국의 농업기계 교육을 희망하는 공무원, 농업인 등이 울진군에서 일정기간 동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교육과정 개설 등의 협력을 통해 울진군 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농업기계 전문교육관 조성' 사업은 21억원의 사업비로 2020년 12월 준공예정이며, 연면적 875㎡의 2층 규모 전문교육관으로 다양한 농업기계 시뮬레이터 장비를 확충하여 농업기계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 조성 사업이다. 김경규 청장은 “울진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업기계 관련 업무가 앞으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진흥청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자원 및 전문기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찬걸 군수는 “농촌진흥청과의 협력을 통해 울진군의 농업기술이 선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