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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AEA에 코로나 대응 노하우 공유…특별기여금 30만달러

“세계표준 한국방역, 책임·역할 다할 것”…병원출입통제·선별진료소 운영방안 등 교육

K-방역모델이 세계표준이 됨에 따라 정부가 대응 노하우를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공유하고 그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IAEA에 총 30만 달러를 특별 기여금으로 제공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 및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코로나19 대응 노하우 및 기술역량을 IAEA 회원국에 전수하기로 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도국 회원국들이 IAEA에 도움을 요청하고, IAEA가 우리나라를 포함해 주요 회원국에 특별 기여금 납부를 요청한 것에 따른 조치다.

 

과기정통부는 우선 산하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성공적인 서울 동북권 코로나 대응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개도국의 의료진 및 보건정책 공무원을 대상으로 ▲병원출입통제 ▲선별진료소 ▲안심진료소 운영방안 등에 대한 노하우 등을 초청 또는 파견의 형태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개도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폐질환 진단·판독을 위한 컴퓨터단층촬영장비(CT) 활용역량을 전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선 멸균장비를 활용해 개도국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수술용 마스크, 장갑 등 개인보호장구에 대한 멸균표준체계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훈련 대상국 선정 등 세부 추진내용은 IAEA와의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위기 속에서도 우리나라의 방역체계는 세계의 표준이 되었고 이로 인해 한국의 국가적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면서 “이번 특별기여금 납부와 후속 프로젝트의 수행은 우리의 높아진 위상만큼이나 글로벌 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그 역할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김경규 농진청장, 울진군 영농현장 방문

울진군(군수 전찬걸) 농업기술센터에 지난 29일 영농현장 점검 및 격려를 위해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26일 울진군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농업기계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장점검 차원으로 진행되었다. 농촌 진흥청장의 방문으로 농업기계 전문교육관이 완공되는 2021년부터는 전국의 농업기계 교육을 희망하는 공무원, 농업인 등이 울진군에서 일정기간 동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교육과정 개설 등의 협력을 통해 울진군 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농업기계 전문교육관 조성' 사업은 21억원의 사업비로 2020년 12월 준공예정이며, 연면적 875㎡의 2층 규모 전문교육관으로 다양한 농업기계 시뮬레이터 장비를 확충하여 농업기계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 조성 사업이다. 김경규 청장은 “울진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업기계 관련 업무가 앞으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진흥청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자원 및 전문기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찬걸 군수는 “농촌진흥청과의 협력을 통해 울진군의 농업기술이 선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진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현장 중간평가 실시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전은우)에서는 지난 22일 현장중심의 지도사업을 강화하고 2020년도에 추진 중인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주요 추진상황 점검, 우수사례 발굴, 개선방안 등을 도출하고자 시범사업장 현장 중간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 중간평가회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작물에 대한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과 노동력 절감형 시범사업인 FTA 대응 벼 생력재배 기술보급사업, 과수 생산안정화 생력재배 시범사업 등 10개 사업에 대하여 현장점검하고, 시범사업자로부터 추진현황 및 문제점 등을 공유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사업대상자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단계별 교육실시 및 수시 사업현장점검을 통하여 사업성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영농시기별 비대면 정보제공을 통하여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현장중심 맞춤형 지도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현장 방문 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안전수칙을 이행하면서 현장지도를 실시하여, 적기영농실천 및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김경규 농진청장, 울진군 영농현장 방문
울진군(군수 전찬걸) 농업기술센터에 지난 29일 영농현장 점검 및 격려를 위해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26일 울진군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농업기계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장점검 차원으로 진행되었다. 농촌 진흥청장의 방문으로 농업기계 전문교육관이 완공되는 2021년부터는 전국의 농업기계 교육을 희망하는 공무원, 농업인 등이 울진군에서 일정기간 동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교육과정 개설 등의 협력을 통해 울진군 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농업기계 전문교육관 조성' 사업은 21억원의 사업비로 2020년 12월 준공예정이며, 연면적 875㎡의 2층 규모 전문교육관으로 다양한 농업기계 시뮬레이터 장비를 확충하여 농업기계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 조성 사업이다. 김경규 청장은 “울진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업기계 관련 업무가 앞으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진흥청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자원 및 전문기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찬걸 군수는 “농촌진흥청과의 협력을 통해 울진군의 농업기술이 선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